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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Hiroshi Maki) |
| 관리번호 |
01591 |
생산연도 |
1960년 |
| 생산처 |
브라질 California Record |
유형 |
음반 |
| 규격/분량 |
10인치 |
소장위치 |
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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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
음반번호 : TC-1.101-a
1960년 브라질 상파울로 캘리포니아(California) 레코드에서 제작한 10인치 SP음반이다. 일본 바리톤 가수인 히로시 마키(Hiroshi Maki)가 부른 '아리랑'과 'O Vagabundo'가 실려 있다. 중남미권에서 발행한 최초의 아리랑 음반이다.
이 음반은 1960년대 한인들이 살고 있는 멕시코와 하와이 등지로 흘러들어 한인들과 일본인 노동자들이 같이 듣고 즐기는 음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는 일본인과 한인이 같이 일하는 커피 농장에서 이 음악을 틀어놓고 같이 일을 하며 흥얼거리기도 했다.
* 브라질에서 히로시 마키의 음악 활동
1960 was a big year for foreign acts in São Paulo... this is a Christmas time ad by TV Record displaying their main foreign attractions for the year.
Even though Japanese baritone Hiroshi Maki was not included as a '1960 foreign attraction' in the 1963 pamphlet TV Record sent their fans and associates, Hiroshi was the very first 1960 foreign attraction. He performed at Teatro Record nightly on the 15, 16 and 17 January 1960 in sold-out recitals due to the sheer number of Japanese immigrants and their off-spring who lived in S.Paulo then.
15 January 1960 - Japanese singer Hiroshi Maki is shown at Teatro Record with 'O Japão em São Paulo' (Japan in S.Paulo) a revue produced with local talents like rock'n'roller Takashi Ikeda and others.
Takashi Ikeda was a Japanese or a Nissei (ethnic Japanese born and raised in Brazil) young man who did a rock'n'roll act at Black Jack Boite, a Japanese night club on Avenida Ceci, 1776 in the Southern part of the city. As one can see the crowd who performed at the night club put on a musical revue to support the real Japanese attraction - Hiroshi Maki - while he did his thing at Teatro Record.
This is what OESP columnist wrote about Hiroshi Maki's presentation at Channel 7, TV Record:
1960년은 상파울루에서의 외국 공연자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해였다. 이것은 올해 주요 외국 명소를 보여주는 TV 레코드로 크리스마스 시간 광고다.
일본의 바리톤 히로시 마키(Hiroshi Maki)가 1963년 팜플렛 TV 레코드에서 팬과 동료에게 보낸 '1963년 외국의 인기인'으로 포함되지 않았지만 히로시는 1960년에 최초의 외국인 인기인였다. 그는 1960년 1월 15일, 16일, 17일 밤에 Teatro Record에서 일본인 이민자들과 당시 S.Paulo에 살고 있던 후손들(off-spring)으로 인해 매진된 리사이틀에서 공연을 했다.
1960년 1월 15일-일본인 가수 히로시 마키는 Teatro Record에서 록큰롤 작가 다케시 이케다(Takashi Ikeda)와 일행같은 지방의 예능인들과 제작한 레뷰를 선보였다.
다케시 이케다(Takashi Ikeda)는 도시남쪽 Avenida Ceci 1776에 있는 일본 나이트클럽인 Black Jack Boite에서 록큰롤(rock'n'roll) 연기를 한 일본인이자 Nissei(브라질에서 태어나 성장한 일본인) 청년이다. 나이트 클럽에서 공연 한 사람들이 실제 일본인의 인기인 Hiroshi Maki를 지원하기 위한 음악극을 상영한한데 반해 그는 Teatro Record에서 자신의 일에 몰두했다.
이 글은 OESP 칼럼니스트가 Channel 7, TV Record에서의 Hiroshi Maki의 프리젠 테이션에 대해 쓴 것이다.
It was on Friday night that Channel 7 broadcast at 22:00 the Hiroshi Maki recital, named the 'greatest melodic singer in Japan'. We had only one recital of international folk music performed by a singer of Japanese nationality.
The show began with 'Arirá', a Korean folk song whose chorus was sung in Portuguese so that viewers knew what it was about. Hiroshi sang the bolero ‘Quien sabe?(누가 알아?)’, 'At the beautiful sound of the flute', also of Korean folklore. He took a break for the artist to change his clothes, changing the sumptuous Japanese costume with which he sang the 1st. Partly, for a handsome cut tuxedo, he sang 'No One Loves Me'. a mambo-rhythm Japanese song and the recital ended with 'Story of a Love' in tango, with the slurred phrasing that Lucho Gatica popularized.
Too bad the 1st. international attraction presented by the United Broadcasters had been this. Undoubtedly, Hiroshi Maki has a beautiful baritone voice, reveals being comfortable on stage and sings boleros, tangos, sambas, mambos better than Nat King Cole and even many South American artists. But we, and we believe most viewers, would rather see and hear a recital of Japanese music.
The rest of Japan in S. Paulo magazine, of which Hiroshi is the highlight, was not featured. Cesar Medeiros was a good MC and, in the direction of TV, A.A. de Carvalho was attentive to the show
금요일 밤에 채널 7에서 밤 10시에 '일본 최고의 멜로디 가수'라고 하는 Hiroshi Maki 리사이틀을 방송했습니다. 우리는 일본 국적의 가수가 연주하는 국제 민속 음악 리사이틀을 단 하나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연은 합창단이 포르투갈어로 부른 한국민요 '아리랑(Arirá)'으로 시작되어 시청자들이 그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히로시는 한국 민속의 볼레로 'Quien sei', '피리의 아름다운 소리에서'를 불렀습니다. 그는 예술가가 자신의 옷을 갈아입도록 휴식을 취했고, 그가 가장 처음 곡으로 불렀던 화려한 일본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잘 생긴 컷 턱시도를 위해 그는 'No Loves Me'를 불렀다. 맘보 리듬의 일본 노래와 리사이틀은 탱고에서 '사랑의 이야기'로 끝났고 루조 가티카 (Lucho Gatica)가 대중화 한 구절이 퍼졌습니다.
첫 번째는 너무 나빴다. 유나이티드 브로드캐스터(United Broadcasts)가 발표 한 국제적 매력은 이렇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Hiroshi Maki는 아름다운 바리톤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무대에서 편안하게 드러내며 Nat King Cole보다 볼레로, 탱고, 삼바, 맘보를 더 잘 부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고 우리가 알기로는 시청자 대부분이 일본 음악 공연을 더 보고 싶어 한다고 말입니다.
히로시가 가장 빛났던 S. Paulo 잡지의 나머지 일본은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Cesar Medeiros는 훌륭한 MC였으며 TV 방향으로 A.A. 드 카르발류는 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 참고 http://brazilianpop-30-40-50.blogspot.com/2014/12/1960-night-life-theatre.html
http://cartazes-internacionais-no-brasil.blogspot.com/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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