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아카이브 진용선 대표가 2024년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 정선 바로알기 프로젝트에서 '아리랑로드, 디아스포라의 아리랑'을 주제로 강의했다. 정선 바로알기 프로젝트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정선 관내 공무원과 문화 관계자 40 여 명을 대상으로 연 강의였다. 이날 첫 번째 강의로, 진용선 대표는 조선 후기 들어 서서히 성장하기 시작한 아리랑의 배경과 19세기 들어 수해와 풍재, 정치적 혼란, 대규모 민란으로 시작되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우리 민족이 해외로 떠난 일본과 중국,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하와이와 멕시코, 쿠바에 전승되는 아리랑을 음원과 사진, 영상을 통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민자들에게 '희망의 노래가 된 아리랑', '경계 너머의 아리랑'에 관심을 이어가고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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