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선 아리랑아카이브 대표가 2023년 9월 6일 삼척시 도계읍 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도계석탄산업유산 보존과 활용방안 학술세미나’에서 '석탄산업유산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이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를 했다. (사)폐광지역활성화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2025년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의 마지막 폐광을 앞둔 상황에서 선진국 사례를 참고로 도계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도계 석탄산업유산 보존과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주제 발표는 정연수 탄전문화연구소장의 '폐광을 대비한 도계석탄산업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이용규 정선군 도시재생센터장의 '유럽 지역의 탄광 유산 보존과 활용 사례', 진용선 아리랑 아카이브 대표의 '석탄산업유산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으로 이어졌다. 세 번째로 주제 발표를 한 진용선 대표는 사라져가는 석탄산업 유산의 현황을 유형과 무형유산의 관점에서 아카이빙 하는 과정을 수집에서 분류, 메타데이터 작성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서비스와 콘텐츠 구축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발표에 대한 토론은 이경화 강릉탄광유산연구소 학술위원장이 맡았다.

*사진:김태수 폐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위원장
발표가 끝난후 김태수 폐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위원장을 좌장으로 정의목 영월 탄광문화연구소 대표, 손재영 강원대 관광학과 교수, 이경화 강릉탄광유산연구소 학술위원장의 토론이 이어졌고, 주민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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