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선 아리랑연구소장(아리랑아카이브 대표)은 10월 24일 경남 밀양시 영남루 느릅나무 마당에서 열린 인문학콘서트 에서 특강을 했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하는 인문학콘서트 ‘밀양 아리랑’은 지난 7월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명사의 강연과 무형문화재 전승 공연으로 밀양아리랑의 힘찬 기운과 신명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24일 아리랑연구소 진용선소장은 '기록으로 본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아리랑이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 6.25전쟁시기를 거치며 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기록된 아리랑의 가치와 역할,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소개했다.
인문학 콘서트 ‘밀양아리랑’은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추진하는 밀양아리랑 관광활성화의 대표 사업으로 밀양아리랑을 지역특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지역문화 예술단체들과 협력해 교육, 공연 등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관련 기사 : 경남도민신문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97#0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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